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강예원, 유재석 복근 만지더니 “장난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1 09:40
2016년 4월 1일 09시 40분
입력
2016-04-01 09:38
2016년 4월 1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강예원 유재석 (사진=KBS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강예원, 유재석 복근 만지더니 “장난 아니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이 MC 유재석의 몸에 반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강예원은 성악전공자답게 출연자들에게 복식 호흡을 알려줬다.
강예원은 거침없이 송재희와 이상윤의 배에 손을 대면서 복식호흡을 알려줬고, 이후 유재석이 나오자 똑같이 배에 손을 올렸다.
갑자기 강예원은 “근육 있다! 장난 아니다!”며 유재석의 복근에 감탄했다.
다시 수업을 재개하려 했지만 강예원은 “멋있다. 여기서 근육이 제일 많다”며 유재석의 근육 칭찬을 퍼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날, 보러와요’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된 여자(강예원 분)와 시사프로 소재를 위해 그녀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PD(이상윤 분)가 밝혀낸 진실에 대한 충격실화 스릴러다. 오는 7일 개봉.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