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강예원 “내 몸매 보는 시선 불쾌했지만…내 몸매 정도는 별거 아냐” 과거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1 09:49
2016년 4월 1일 09시 49분
입력
2016-04-01 09:47
2016년 4월 1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젠틀맨코리아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인 가운데, 강예원의 과거 몸매 언급 발언도 재조명받았다.
강예원은 과거 ‘젠틀맨 코리아’ 화보를 촬영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예원은 몸매 콤플렉스에 관한 질문에 “예전엔 내 몸매를 바라보는 시선이 불쾌했지만 요즘은 괜찮다”고 답했다. 이어 “언제부턴가 키가 크고 서구형인 글래머가 많아졌다. 나 정도는 별거 아니구나. 착각하지 말자고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강예원은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큰 가슴이 콤플렉스다” 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3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강예원은 학창시절 학교폭력 피해 고백 등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