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보름 “여자로서, 나이드는 것 설렌다”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1 11:27
2016년 4월 1일 11시 27분
입력
2016-04-01 11:24
2016년 4월 1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한보름 (사진=한보름 인스타그램)
한보름 “여자로서, 나이드는 것 설렌다” 이유는?
배우 한보름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자신의 동안 외모를 언급한 것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보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배우로서 서른을 맞이하는 것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보름은 “그 동안 연기자로서 동안 외모 때문에 어린 역할을 자주 했고 그 점이 저의 콤플렉스였다. 그래서 여배우로서 성숙한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며 "그런데 이제 서른이 되니 성숙한 이미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같고 그래서 설렌다”고 전했다.
1987년생인 한보름은 “여자로서도 서른을 맞이하는 것이 기대되고 설렌다.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여자로서도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갖는 것을 계속 바랬기 때문에 여자로서도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보름은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데뷔한 올해 연기생활 6년차에 접어든 배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