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신혜, 재계약의 여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4-02 08:30
2016년 4월 2일 08시 30분
입력
2016-04-02 08:30
2016년 4월 2일 0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박신혜. 동아닷컴DB
연기자 박신혜에 대한 기대감은 방송가를 넘어 광고계에서도 여전히 뜨겁다.
박신혜는 최근 자신이 맡고 있는 5개 브랜드의 광고모델과 관련해 모두 재계약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간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모델 활동 주기가 비교적 짧은 광고계에서 박신혜의 입지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게 한다.
화장품, 백화점, 등산복, 핸드백, 생활용품 등 당대 가장 ‘핫’한 스타를 기용하기로 유명한 종목에서 두루 관심을 받고 있어 더욱 시선을 모은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길어야 1년 주기로 모델이 바뀌는 업계에서 박신혜의 호감과 신뢰도를 가늠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여세를 모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복학과 휴학을 번갈아가며 활동을 이어왔지만, 2월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만큼 연기는 물론 다양한 활동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작은 6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닥터스’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문제아’가 갈등과 시련을 겪은 후 의사로 성장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을 맡았다. 박신혜는 이번 기회에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각오다.
또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도 자신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는 만큼 더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