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상진과 열애’ 김소영 아나운서, 과거 ‘복면가왕’ 출연 “어떡해, 너무 못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5 09:16
2016년 4월 5일 09시 16분
입력
2016-04-05 09:12
2016년 4월 5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방송인 오상진이 김소영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김소영 아나운서의 과거 ‘복면가왕’ 출연도 재조명받았다.
MBC 소속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7월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소영 아나운서는 ‘비 내리는 호남선’으로 출연해 ‘죠스가 나타났다’와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죠스’와 함께 별&나윤권의 ‘안부’를 열창한 ‘호남선’ 김소영 아나운서는 ‘죠스’에게 큰 표 차로 패했다. 죠스의 정체는 가수 테이였다.
이후 김소영 아나운서는 임상아의 ‘뮤지컬’을 부르며 가면을 벗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예능프로그램은 입사 후 첫 출연이다. 가면을 쓰니 무슨 짓을 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 저는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라는 뉴스 마무리 멘트를 전한 후 무대에서 내려왔다.
무대 위에서 줄곧 침착한 모습을 유지한 김소영 아나운서는 무대를 벗어나자 마자 “어떡해, 너무 못했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오상진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5일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가 약 1년 간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게 맞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두 사람이 진중하게 만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향후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사설]법정관리 직전까지 채권 판 홈플러스… 알고 팔았으면 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