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나래 “이상형 오상진…햐얀 첫눈을 밟듯 더럽히고 싶다” 오상진의 반응은?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5 10:49
2016년 4월 5일 10시 49분
입력
2016-04-05 10:46
2016년 4월 5일 10시 4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내방의 품격 오상진 캡처
오상진 소속사가 김소영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박나래가 오상진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한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박나래는 2월 tvN ‘내방의 품격’에서 자신의 집에 있는 ‘나래바(bar)’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으로 오상진을 택했다.
박나래는 “오상진 씨를 초대하고 싶다. 제 이상형이 첫 눈 같은 남자다. 아침에 소복히 내린 하얀 첫눈을 밟듯 더럽히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노홍철은 “좋겠다. 오상진이 제게 늘 연애하고 싶다고 말한다. 정식으로 초대했느냐”고 물었고, 오상진은 “저 혼자는 무섭다. 멤버들과 같이 가서 분위기 좋으면 계속 있겠다”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몇시까지 있을거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5일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사설]韓 가계부채 세계 2위인데 서울 집값은 비강남까지 또 들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