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신조자룡’ 윤아, 시사회서 우월한 중국어 실력에 ‘감탄’…“연습생 시절 중국어 배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5 17:24
2016년 4월 5일 17시 24분
입력
2016-04-05 14:36
2016년 4월 5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웨이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출연한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이 현지에서 인기를 모은 가운데, 윤아의 중국어 실력이 재조명 받았다.
윤아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무신조자룡’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윤아를 비롯해 중국의 톱배우 임경신(린겅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 등이 참여했다.
윤아는 이날 시사회에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내 찬사를 자아냈다.
그는 “중학생 때와 연습생 시절에 중국어를 배웠다”라며 “이 작품을 하면서도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임경신은 윤아에 대해 “드라마를 찍기 전부터 소녀시대 윤아를 알고 있었다”면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름다운 멤버로 윤아를 꼽은 적이 있다. 윤아의 가장 큰 매력은 친화력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5일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3일 중국 호남위성 TV를 통해 첫 방송된 ‘무신조자룡’은 전국 시청률 1.73%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위성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5일부터 총파업”…코레일, 비상수송체제 돌입
[단독]명태균 “세비 절반 매달 받았다”…기존 입장 번복
“커피 부산물로 고단백 밀가루-맥주도 만들 수 있어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