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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레게 전설 밥 말리 아들 스티븐 말리에 “형 죄송” 사과…무슨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5 15:03
2016년 4월 5일 15시 03분
입력
2016-04-05 14:57
2016년 4월 5일 14시 57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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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말리의 아들 스티븐 말리. 하하의 신곡 작업을 함께 했다. 스티븐 말리 소셜 미디어.
하하가 레게음악의 전설 밥 말리의 아들 스티븐 말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하하는 5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 스티븐 말리와 함께 작업한 신곡에 대해 언급했다.
하하는 신곡 '러브 인사이드(Love inside)'에 대해 "밥 말리의 효자 스티븐 말리와 함께 작업한 곡이다. 우리가 오랜 시간 동안 러브콜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스티븐 말리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레게 음악을 하는 유명 뮤지션이다.
하지만 공들인 만큼 성과를 얻지 못했다며 미안해 했다.
하하는 "2년간 열심히 준비한 곡이 2시간도 안 돼서 순위가 결정이 나 버렸다"며 "음원이 순위권 100위 밖으로 나갔다. (누굴)탓할 게 없다. 이건 우리 탓이다"며 자책했다.
곡 작업을 함께한 스티븐 말리를 향해선 “우리가 100위권 밖으로 나간 지 모른다. 우리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줄 안다”며 “스티븐 말리 형 죄송하다”고 사과 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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