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스태프들에게 금카드 돌려…“한 5000만원 들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20:37
2016년 4월 6일 20시 37분
입력
2016-04-06 14:37
2016년 4월 6일 14시 3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이 촬영이 끝나는 날 동료배우와 스태프들에게 통큰 선물을 돌렸다.
차태현은 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엽기적인 그녀2’ 제작발표회에서 "금이 박힌 카드를 동료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이어 "영화가 끝날 때마다 선물을 준비하는데 올해는 중국 스태프들도 고려해 금을 준비했다. “두 돈을 카드로 만들어서 돌렸다. 한 3000만원인가 5000만원 들었다”고 밝혔다.
엽기적인 그녀2는 엽기적인 부부생활을 다룬다. 걸그룹 f(x)의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가 엽기적인 그녀역을 맡았다. 4월22일 중국 개봉에 이어 5월초 국내 개봉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