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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김숙 “라미란과 41세 동갑내기, 존경한다”…라미란 반응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19:08
2016년 4월 6일 19시 08분
입력
2016-04-06 19:04
2016년 4월 6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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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개그우먼 김숙이 배우 라미란과 동갑내기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1975년생 41세 동갑내기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발표회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숙은 “영광스러운 자리다. 라미란 씨와 동갑이지만 존경하는 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같이 방송국에 있지만 만난 적이 없다. 귀한 분들과 자리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촬영을 했는데 여자들끼리 의리가 보인다”면서 “의외의 케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은 “김숙 씨에게 존경 받는 사람이다”고 응수한 뒤 “보기 힘든 조합이라 나도 기대가 된다”고 화답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문화계 6인 여성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해 펼치는 꿈 도전기를 그렸다. 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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