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운빨로맨스’ 황정음-류준열, 메이킹 사진부터 케미 폭발? 손깍지+어깨기대기 ‘달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20:09
2016년 4월 6일 20시 09분
입력
2016-04-06 20:07
2016년 4월 6일 2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씨제스엔터
배우 황정음과 류준열이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가 담긴 메이킹 사진이 공개됐다.
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심보늬&제수호 오늘 첫 리딩. 황정음 류준열 ‘운빨로맨스’ MBC 수목. 심쿵 두근두근 분위기 케미 갑. 이게 메이킹 사진이라고요? 이 사진의 정체는?”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황정음과 류준열이 손깍지를 끼고 어깨에 기대는 등 자연스러운 연인 분위기를 풍겼다. 환한 미소를 짓는 황정음과 무표정하고 시크한 류준열의 대조적인 표정이 눈길을 끈다.
‘운빨로맨스’는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 분)가 수식·과학에 빠진 공대 남자 제수호(류준열 분)를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5월 방송 예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