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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마우스] 라미란 “아직도 배고프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4-07 06:57
2016년 4월 7일 06시 57분
입력
2016-04-07 06:57
2016년 4월 7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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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아직도 배고프다.”(배우 라미란)
6일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발표회에서. 무명시절이 길었던 출연자가 섭외 기준이었다는 연출자의 말에 “이제 시작”이라며.
● “중국잡지 앞은 황치열, 뒤는 송중기.”(방송인 장위안)
7일 방송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중국판 ‘나는 가수다’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황치열의 현지 인기를 전하며.
● “김지석 본명은 김보석 아닌가?”(누리꾼 hast****)
6일 공개된 tvN 새 드라마 ‘또 오해영’ 에피소드 영상의 댓글에서. 김지석이 동명이인이 많다고 하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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