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수지, 악성루머 유포 누리꾼 38명 고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4-07 06:57
2016년 4월 7일 06시 57분
입력
2016-04-07 06:57
2016년 4월 7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사진)가 악성루머를 유포한 누리꾼들을 고소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수지에게 악플을 일삼고 루머를 유포한 38명의 누리꾼 ID을 발견해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에 배당돼 강남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소속사 측은 “진행 사항을 지켜보고 있다.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