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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써니 알고보니 초딩 입맛? “못된 맛 선호” 취향저격 김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7 12:54
2016년 4월 7일 12시 54분
입력
2016-04-07 12:51
2016년 4월 7일 1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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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깁밥 취향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선 고봉민 김밥, 로봇김밥, 서호김밥, 조선김밥 등 김밥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써니는 김밥에 대한 솔직한 시식평을 전했다.
25년 전통의 김밥집에 대해선 “요즘에 파는 것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간이 되어 있었다. 정말 엄마 맛이 났다. 그런데 나는 이 집 김밥 그냥 그랬다. 못된 맛이 안 나고 너무 착해서 별로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김밥에 대해서는 “나물 김밥은 제 취향이 아니었는데 어묵 김밥은 고추냉이를 워낙 좋아해서 너무 맛있었다”면서 “하지만 한 가운데 쯤 가니 벌칙 김밥 느낌이더라. 너무 매워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한편, 써니는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의 식탐을 폭로했다.
써니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편의점에서 한번에 10만 원 어치를 살 정도로 음식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가장 식탐 있는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엔 “아이스크림을 사러갔는데 (티파니가) 여러 개를 고르더라”면서 “티파니가 앉은 자리에서 아이스크림 세 개를 한 번에 다 먹었다”고 폭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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