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천우희, 모태미녀 입증 1992년 찍은 사진 공개…‘앙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7 14:09
2016년 4월 7일 14시 09분
입력
2016-04-07 13:55
2016년 4월 7일 13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개봉을 앞두 영화 ‘곡성’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배우 천우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천우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입모양은 변함이 없네. 콧잔등은 깨져가지고는. #저 흉터는 아직도 #누구의 결혼식이었더라"는 글과 함께 1992년도 10월 10일에 찍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어깨에 포인트가 들어간 흰색 드레스에 귀걸이, 머리띠를 착용한 채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설명처럼 콧등에 흉터가 살짝 보이기도 한다.
한편 지난해 8월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 여자 주연배우로 수준급 연기를 보여줬던 천우희는 이번 달과 다음 달 개봉 예정작인 ‘해어화’, ‘곡성’을 통해 다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