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곡성’ 천우희 “황정민·곽도원과 호흡, 스파크 일어나는 것 같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7 14:04
2016년 4월 7일 14시 04분
입력
2016-04-07 14:02
2016년 4월 7일 14시 0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천우희가 ‘곡성’에서 선배 배우 황정민·곽도원과 호흡 맞춘 소감을 전했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나홍진, 배우 곽도원·황정민·천우희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천우희는 곽도원이 함께 호흡 맞춘 장면에 대해 미안해하자 “그 신은 선배님의 잘못이라기 보단 다각도로 표현해야 했다”며 “고민이 많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 두분 다 영화로만 뵀는데 막상 만나니 정말 푸근하더라”며 “촬영 때는 긴장감과 힘이 느껴져 좋았다. 스파크가 일어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5월 12일 개봉.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