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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컬투쇼’ 전효성 “나는 매너다리 담당” 무슨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7 15:44
2016년 4월 7일 15시 44분
입력
2016-04-07 15:29
2016년 4월 7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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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전효성이 시크릿에서 매너다리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게스트로 전효성이 출연했다.
컬투는 전효성에게 팀에서 담당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전효성은 "매너다리를 맡았었다. 다리가 튼튼해서 다른 멤버들이 상대적으로 말라보이게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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