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조태관, ‘태양의 후예’ 섭외 이유는? “○○○로 연락 왔다”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8 08:11
2016년 4월 8일 08시 11분
입력
2016-04-08 08:09
2016년 4월 8일 08시 0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해피투게더3 조태관 캡처
배우 조태관이 ‘해피투게더3’에서 ‘태양의 후예’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조태관은 7일 오후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 ‘태양의 후예’ 캐스팅에 대해 “소속사 없을 당시 ‘태양의 후예’ 제작진으로부터 SNS로 섭외 문의가 왔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에는 의심스러웠다”면서 “결국 전화를 했다. 다행히 사기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조태관은 “제작진을 만나뵙게 됐지만 중간에 연락이 끊겼다”며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이 후보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작진 쪽에서 ‘너는 백지 상태가 아니냐. 다른 배우의 연기는 상상이 되는데 너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고 말하셨다”며 “결국 그것에 기대를 해보겠다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한편, 조태관은 ‘태양의 후예’에서 다니엘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특히 자상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의사 역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일본은행, 11개월만에 기준금리 인상…30년만에 최고 수준
‘9세 6개월’ 바둑천재 최연소 프로기사…63년만에 조훈현 기록 깼다
“욕하면 힘 난다”…억제력 풀어 신체 능력 향상 과학적 입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