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조태관 “송중기에게 말 놓으라 했더니…” 박명수 반응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8 10:41
2016년 4월 8일 10시 41분
입력
2016-04-08 10:39
2016년 4월 8일 10시 3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해피투게더 조태관 캡처
‘태양의 후예’에서 열연 중인 배우 조태관이 ‘해피투게더3’에서 송중기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조태관은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송중기를 언급했다.
조태관은 “사실 제가 85년생이라 송중기와 동갑”이라며 “송중기가 불편할까봐 ‘말 편하게 하세요’라고 제안했더니 그가 ‘어떻게 그래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태관은 “다음 기회에 또 한 번 ‘말 편하게 하시죠’라고 했더니 똑같이 ‘어떻게 그래요’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는 “그럼 ‘왜 나를 무시하냐’고 화를 내야 하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조태관은 ‘태양의 후예’ 캐스팅 연락을 소셜미디어로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병원장 어딨어” 서울 대형병원서 난동 부린 국방부 공무원 체포
트럼프 “‘케네디 암살’ 기밀문서 모두 공개할 것”…음모론 잠재울까
이재명, 당원 조문위해 광주行…암살 제보뒤 첫 외부일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