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학교’ 하연주, 옛 친구 얘기에 ‘눈물 뚝뚝’…박신양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8 12:49
2016년 4월 8일 12시 49분
입력
2016-04-08 12:46
2016년 4월 8일 12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배우 하연주가 박신양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는 하연주가 일일 학생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하연주는 일일 학생으로 ‘배우학교’에 입학해 박신양에게 연기 수업을 받았다.
특히 그는 ‘내 안의 슬픔 표현하기’란 주제로 진행된 수업에서 높은 몰입도로 눈물을 보였다.
하연주는 학생들과 함께 3시간 동안 통곡을 하며 자신의 감정을 끌어냈다. 또 개인 발표시간에는 옛 친구를 향해 자신의 슬픔을 털어놓으며 순식간에 몰입해 눈물을 뚝뚝 떨어트렸다.
박신양은 하연주의 눈물에 “나쁘지 않았다. 시도도 용감했고 우리와 쭉 연습했다면 좋아질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