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하연주, 미모+지성 뇌섹女 인증…“IQ 156, 멘사 회원”

사진제공=페이스북

배우 하연주가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멘사 회원인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하연주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멘사 회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연주의 공인 IQ는 156이다.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멘사 테스트를 거친 뒤 IQ가 156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운이 좋아서 멘사 회원이 됐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대학 진학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선 “일을 하기 위해서 진학하지 않았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후 하연주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연예계 대표 ‘뇌섹녀’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하연주는 7일 방송된 ‘배우학교’에 일일 학생으로 깜짝 등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