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민기와 7년 째 열애 홍윤화 “내후년 쯤 결혼 생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8 15:44
2016년 4월 8일 15시 44분
입력
2016-04-08 15:27
2016년 4월 8일 15시 2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윤화 김민기
홍윤화가 최근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홍윤화가 출연했다.
홍윤화는 이날 최근 '정글의 법칙' 촬영차 통가에 다녀온 이야기를 전했다.
홍윤화는 "살이 많이 빠졌다"며 "갈 때 가져간 등산복이 분명 안 맞았는데 돌아올 때 되니 맞더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으로 돌아올 때 뉴질랜드에서 11시간 동안 머물렀는데 그때 엄청 먹었다. 비행기 안에서 옷이 안 잠겼다"며 "그런데 그렇게 쪘는데도 3kg이 빠졌더라. 총 7kg이 빠졌다"고 밝혔다.
홍윤화는 내후년 쯤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홍윤화는 개그맨 김민기와 7년째 교제중이다. 두 사람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가까워졌다.
결혼은 언제 할 거냐는 컬투의 질문에 "서른 넘어서 하고 싶다. 서른 한, 두살쯤 생각한다"며 "지금은 스물 아홉살이니 내후년쯤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데이트할 때 맛집을 많이 간다. 내가 갈수록 살이 찌면 김민기와 사이가 좋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