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배우학교’에 출연한 배우 하연주의 모델 못지 않은 보디라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연주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파엔 수영이죠. #허세스타그램 #수영너무좋아 #재미나 #짱짱”이라는 글과 함께 화장실에서 찍은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연주는 수영복 차림으로 서 휴대폰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린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8년 MBC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한 하연주는 ‘재밌는TV 롤러코스터 시즌1’,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 조작단:시라노’, ‘미스코리아’, ‘괜찮아, 사랑이야’, ‘마이 시크릿 호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지난 7일에는 tvN '배우학교' 10화에 여자 전학생으로 첫 등장해 극 중 스승 박신양으로부터 "중간에 들어온 학생이 잘한다"며 칭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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