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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 하니, 빵 먹다 눈물 “힘든 시절 먹던 그 맛”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9 17:25
2016년 4월 9일 17시 25분
입력
2016-04-09 17:24
2016년 4월 9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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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 하니 (사진=SBS ‘백종원의 3대천왕’)
‘3대천왕’ 하니, 빵 먹다 눈물 “힘든 시절 먹던 그 맛”
‘백종원의 3대천왕’에 출연한 EXID멤버 하니가 빵을 먹다 말고 눈물을 흘렸다.
9일 오후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은 ‘동네 빵집’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고품격 꽈배기, 생크림 슈보르, 야채빵, 야채 크로켓 등의 소개와 시식후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녹화에서 하니는 크로켓을 한 입 먹고 “나 알아요 이거”라며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렸다고.
하니는 “힘들 시절, 겨울에 엄마랑 동생이랑 함께 먹던 그 맛이다”며 한동안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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