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두데’ 임수정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못 잊을 작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1 14:54
2016년 4월 11일 14시 54분
입력
2016-04-11 14:52
2016년 4월 11일 14시 52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배우 임수정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대해 잊지 못할 작품이라고 전했다.
임수정은 1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영화 ‘시간이탈자’ 홍보차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수정은 “드라마에 왜 이렇게 안 나오냐고 물어보신다. 아무래도 대표작은 ‘미안하다 사랑한다’인 것 같다. 저도 잊을 수 없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를 안 하는 것이 아니다. 좋은 작품이 있다면 빨리 안방을 찾아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