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두데’ 진구가 말하는 송중기, 송혜교 그리고 김지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2 15:40
2016년 4월 12일 15시 40분
입력
2016-04-12 15:39
2016년 4월 12일 15시 39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배우 진구가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태양의 후예’를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진구는 12일 오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덕분에 “인기를 많이 실감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진구는 배우들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송중기, 송혜교, 김지원 모두 워낙 유쾌한 사람들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세 사람 다 일할 때는 멋있고 사석에서는 재미있는 사람들이다”라며 “‘태양의 후예’ 팀이 단체로 문자하는 방이 있는데 거기서 1,2회 시청률이 잘 나와서 기뻐했던 게 기억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구는 김은숙 작가와의 첫 만남도 언급했다. 그는 “김지원과 작가님을 처음 만났다. 사실 어려운 분일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친절하고 대사를 다르게 해도 충분히 이해해줄 것처럼 보이는 누나 같은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배우들도 대사를 하다 보면 알게 된다. 이런 명대사들은 배우들이 차마 고칠 엄두가 안 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