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전원책 “더민주, 120석 차지할 것” 예상 적중…점쟁이 문어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4 16:33
2016년 4월 14일 16시 33분
입력
2016-04-14 16:30
2016년 4월 14일 16시 3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썰전 캡처
제20대 총선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총 123석을 차지한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더민주가 120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썰전’ 전원책 변호사의 예측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전원책 변호사는 지난달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더민주가 실수 없이 이 상태로 가면 총선에서 예상 외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더민주가 120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 유시민 작가는 “더민주가 성공하기 어렵게 됐다”면서 “어림없다고 본다”고 전 변호사의 의견을 반박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전원책의 분석이 적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 20대 총선에서 더민주가 123석을 차지해 그가 예측한 ‘120석’에 근접했던 것.
한편,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더민주 123석, 새누리당이 122석, 국민의당이 38석, 정의당이 6석, 무소속이 11석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