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박진영 “나도 24년 전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떨어졌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4-19 06:57
2016년 4월 19일 06시 57분
입력
2016-04-19 06:57
2016년 4월 19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 동아닷컴DB
● “나도 24년 전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떨어졌다.”(가수 박진영)
20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서.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놓친 가수 아이유, 구하라, 엑소 시우민 등을 언급하며.
● “이제 ‘아육대’랑 ‘우결’만 폐지되면 되는 건가!”(누리꾼 jgd0****)
18일 KBS 2TV ‘나를 돌아봐’, ‘출발 드림팀’이 폐지된다는 기사의 댓글에서.
● “강부자, 김용림, 나문희와 함께 ‘꽃보다 할매’에 출연할 뻔 했다.”(연기자 김영옥)
18일 방송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과거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매’를 기획한 나영석 PD와 만난 사연을 전하며.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