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19 16:352016년 4월 19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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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갈색 눈동자에 물고기처럼 미끈한 콧날 때문인지 이국적 향기를 풍긴다.
데뷔 초기 CF 모델과 MC로 더 알려졌다.
2005년 드라마 ‘웨딩’(KBS 2TV)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남자친구에 대해 묻자 “시도하는 남자가 없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드리 헵번, 안성기, 김혜자처럼 연기뿐 아니라 삶도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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