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스 1위 공약 “그리스 신 코스프레할 것…얼마나 두를지 지켜봐 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9 20:22
2016년 4월 19일 20시 22분
입력
2016-04-19 20:16
2016년 4월 19일 2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보이그룹 빅스가 음원차트 1위 공약을 내걸었다.
빅스는 19일 오후 4시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컴백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리더 엔은 1위 공약에 대해 묻자 “굉장히 고민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번에는 얼떨결에 1위 공약을 하지 않기 위해서 일주일 전부터 고민했다”며 “여러 후보들 중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코스프레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신들을 코스프레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상을 많이 두를지 적게 두를지는 지켜봐 달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또 다른 공약이 있냐는 질문에 홍빈은 “여러 가지 안건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제 파트의 ‘수리수리’ 가사가 나오는 부분이 있다”며 “1위를 하면 ‘수리수리’ 가사에 맞춰, 무대에서 마술을 하면 어떨까 고민해봤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국에서 허락해줄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빅스는 이날 다섯 번째 싱글 ‘젤로스(Zelos)’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는 펑키하고 밝은 멜로디가 특징이며, 빅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