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현승 끝내 비스트 탈퇴, “6인조로 계속 활동한다” 호언하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0 08:40
2016년 4월 20일 08시 40분
입력
2016-04-20 08:35
2016년 4월 20일 0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현승 끝내 비스트 탈퇴, “6인조로 계속 활동한다” 호언하더니…
동아닷컴DB
그룹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이 결국 탈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내고 “비스트가 금일을 기점으로 멤버 장현승이 팀을 탈퇴하고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총 5인체재로 팀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장현승은 팀을 탈퇴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 음악작업에 전념할 계획이다.
소속사는 “장현승과 5인 멤버는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차이로 팀 활동에 대한 발전적 변화를 사측과 꾸준히 상담, 논의해 왔다”며 “멤버 전원 오랜 심사숙고 끝에 장현승과 합의 결별하고 팀을 재정비 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소속사는 일부 팬들이 제기한 장현승의 태도 논란에서 비롯된 비스트 불화설과 장현승 탈퇴설에 “사실무근이다. 비스트는 계속 6인조로 활동한다”고 일축한 바 있다.
하지만 결국 19일 장현승의 탈퇴가 공식적으로 발표되면서 “(탈퇴나 불화가 아니라) 태도논란 이후 자숙하는 마음으로 활동을 잠시 쉰 것”이라던 소속사의 해명은 의미 없는 노력이 되어버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