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나물 팔아 20억 번 비결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21일 03시 00분


서민갑부 (21일 오후 9시 50분)

1000원짜리 나물을 팔아 20억 원을 번 김순실 씨. 그는 28년간 연구한 독특한 나물 삶기 비법으로 시장에서 인기를 끌어 ‘장사의 신’으로 불린다. 생계유지를 위해 나물 장사를 하다가 부자가 된 그의 사연을 상세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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