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가족 ‘오마베’ 첫 출연…‘육아 8년차’ 아내 & 두 아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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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24일 11시 03분


사진=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 캡처
사진=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 캡처
SBS 예능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배우 정태우의 가족이 첫 출연했다.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는 ‘설리 닮은 꼴’이라 불리는 빼어난 미모로도 주목을 받아왔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8세 하준이와 8개월 하린이가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장인희 씨는“올해 하준이가 학교에 입학했는데 또래 엄마들 중 가장 어리다”고 밝히며 “2009년에 결혼해 아이를 낳았고 둘째 하린을 2015년에 낳았다. 올해 육아 8년차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태우는 생일을 맞은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고 아들을 챙겼지만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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