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마우스] 가인 “무슨 일 있었어요? 많이 속상했죠? 언니가 화 풀어줄 테니까 기다려봐!”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4-25 06:57
2016년 4월 25일 06시 57분
입력
2016-04-25 06:57
2016년 4월 25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가인. 동아닷컴DB
● “무슨 일 있었어요? 많이 속상했죠? 언니가 화 풀어줄 테니까 기다려봐!”(가수 가인)
24일 SNS에서. 최근 논란이 된 ‘악성루머’와 관련해 상처 받은 팬들을 오히려 걱정하며.
● “메신저 피해로 시달리고 있는데, 정말 모욕적이고 참을 수가 없다.”(그룹 샤이니의 키)
24일 SNS를 통해. “당신을 팬이라고 부를 수 없다. 불쌍한 사람”이라며 SNS를 해킹한 사생팬에게 일침.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韓 시정할 점 많다”고 한 美…과일 수입-소고기 문제도 부상 가능성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은 누가 받나? 대법원 판단은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