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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유이, “이서진도 멋있지만…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한지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5 08:57
2016년 4월 25일 08시 57분
입력
2016-04-25 08:52
2016년 4월 25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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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결혼계약' 유이가 이상형으로 '한지훈'을 꼽았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날 마지막 방송을 앞둔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 유이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유이는 인터뷰에서 "저보다 서진오빠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면서 "사람들이 '이서진 어떠냐? 잘생겼냐? 진짜 만나냐?'고 묻는다"고 말했다.
유이는 '결혼계약'에서 뇌종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강혜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유이의 상대역은 이서진(한지훈 역)이었다.
유이는 "요즘은 감정조절을 못해서 안 우는 신에도 눈물이 난다. 감독님이 많이 빠지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서진과의 멱살 키스신을 떠올리며 "그날 추웠는데 키스신 시작 후 따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서진도 멋있지만 '한지훈'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멋있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이는 이날 결혼관에 대해서도 "예전에는 일이 먼저였는데 이제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하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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