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예비신부’ 신다은 “우리 이제 가족이 되는 거니? 떨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6 09:10
2016년 4월 26일 09시 10분
입력
2016-04-26 09:08
2016년 4월 26일 0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결혼을 앞둔 배우 신다은이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신다은은 25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제 가족이 되는 거니? 사랑아 반가워 잘 부탁해. 예비신부. 떨린다. 고마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신다은이 푸들 강아지와 마주보고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예비신부의 화사한 미모와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다은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5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친인척만 초대해 비공개로 간소하게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열애 끝에 최근 결혼을 결정했다.
예비신랑 임성빈은 tvN ‘내 방의 품격’,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등에 출연한 ‘훈남’ 공간 디자이너다. 뚜렷한 이목구비 등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방송에서 참신한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제공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