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박’ 최민수, 대길에게 검 하사 “무척이나 예뻐라 했던 검” 친자 눈치채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6 12:17
2016년 4월 26일 12시 17분
입력
2016-04-26 12:14
2016년 4월 26일 1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대박’ 최민수)
드라마 ‘대박’에서 열연 중인 배우 최민수와 장근석이 극적인 부자 상봉을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9회에서는 대길(장근석)과 숙종(최민수)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숙종은 김체건(안길강)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따라온 대길에게 눈길을 떼지 못한다.
결국 대길을 부른 숙종은 “부모는 어찌 됐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길은 “양친 모두 여의였다”는 답을 했다.
그러자 그는 “이 검을 내 너에게 하사하마. 과인이 무척이나 예뻐라 했던 검이니라”라며 검을 하사했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검을 건네 든 대길의 표정과 그를 뚫어져게 쳐다보는 숙종의 눈빛은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드라마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결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사극 드라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29억 체납’ 소설가 김진명 등 상습체납 9600명 공개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