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CP “얀, 거절하면 어쩔 수 없다… 예전의 추억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6 18:26
2016년 4월 26일 18시 26분
입력
2016-04-26 16:53
2016년 4월 26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가맨 윤현준 CP 가수 얀 언급 (사진=Mnet 캡처)
가수 얀의 섭외에 대해 ‘슈가맨’ 윤현준 CP가 “얀 같은 친구는 많이 접촉하는데 거절하면 어쩔 수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윤현준 CP는 2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저희도 모시고 싶다. 하지만 계속 나오라고 하기에는 그분도 그분의 사정이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방송을 하고 싶지 않다거나 예전의 추억으로 남고 싶다는 분들은 섭외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많다. 제보 많은데 안 나오신 분들은 거절하신 분들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얀은 2000년 1집 ‘Virgin’으로 데뷔해 ‘그래서 그대는’ ‘After’ 등 2000년대 락발라드 전성기를 이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