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레인보우 지숙 “우린 ‘상큼이’랑 거리가 멀어졌다.”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4월 28일 06시 57분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스프링’ 쇼케이스 무대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스프링’ 쇼케이스 무대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우린 ‘상큼이’랑 거리가 멀어졌다.”(레인보우 지숙)

27일 소속사 후배인 걸그룹 에이프릴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 발표 기념 쇼케이스에서. 상큼하고 예쁘다며 칭찬 섞인 질투로.

● “스포일러 하든지, 말든지.”(누리꾼 misy****)

27일 개봉한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의 흥행을 다룬 기사 댓글에서. 이미 영화를 관람했기 때문에 관련 기사를 마음놓고 볼 수 있다며.

●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연기자 진세연)

27일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제작발표회에서. 상대역 고수가 촬영현장에서 자신을 잘 챙겨준다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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