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D/B컷]‘몸매만큼 시원한 입담’ 김정민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5월 20일 15시 56분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부터 온스타일 ‘겟 잇 뷰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배우 겸 MC 김정민(46). 171cm의 늘씬한 키에 볼륨감 있는 몸매, 거침없는 입담으로 남성 팬 못지않게 여성 팬도 많은 그의 상큼하고 도발적인 과거(2008)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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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구희언 기자 / 취재 최호열 기자 / 사진 조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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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섹시 스타 김정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섹시 스타 김정민.

2003년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이래 배우 겸 방송인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2003년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이래 배우 겸 방송인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나이보다 성숙한 외모로 데뷔 초부터 주목받았다.

나이보다 성숙한 외모로 데뷔 초부터 주목받았다.

먼저 팬들에게 인사하고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거침없는 성격.

먼저 팬들에게 인사하고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거침없는 성격.

“예쁜 배우는 무시당할 수 있어도 연기 잘하는 배우는 무시당하지 않잖아요. 기회가 되면 슬픈 멜로를 하고 싶어요.”

“예쁜 배우는 무시당할 수 있어도 연기 잘하는 배우는 무시당하지 않잖아요. 기회가 되면 슬픈 멜로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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