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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슉업’ 휘성 “예민하고 한 성격한다는 편견, 깨고 싶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1 17:21
2016년 6월 1일 17시 21분
입력
2016-06-01 17:19
2016년 6월 1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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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가수 휘성이 뮤지컬 ‘올슉업(All Shook Up)’의 엘비스 역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휘성은 1일 서울 종로구 아리온 연습실에서 열린 뮤지컬 ‘올슉업(All Shook Up)’ 리허설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저랑 엘비스가 잘 안 맞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사실 로큰롤을 정말 좋아한다. 고등학생 때부터 좋아했다”며 “이 작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음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절 예민하고 한 성격 할 것처럼 생각하시는데 그런 편견을 깨고 싶었다. 이번 무대에서 저의 반전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올슉업’은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가 데뷔 전 이름 모를 한 마을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7일부터 8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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