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이재진 ‘라디오스타’ 인증샷 “이재진=염색쟁이·노랭이티”

사진=장수원 소셜미디어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과 이재진이 ‘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뽐낸 가운데, 두 사람의 ‘스튜디오 인증샷’이 화제다.

장수원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라디오스타, 염색쟁이, 노랭이티, 이재진, 장수원”이라는 글과 함께 이재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수원과 이재진은 개성 있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장수원은 지난달 28일 “판타스틱듀오, 나 없이 잘했어?”라는 글과 함께 판타스틱 듀오 녹화 현장에 있는 젝스키스 멤버들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1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장수원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되는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