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두시의 데이트’ 김명민 “감독님 컷 안 외쳐 죽을 고비 많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0 18:56
2016년 6월 10일 18시 56분
입력
2016-06-02 14:56
2016년 6월 2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NEW 제공
배우 김명민이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권종관 감독을 은근히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에 출연한 배우 김명민과 김상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명민은 “영화 찍을 때 죽을 고비가 많았다는데 무슨 일이냐”는 질문에 “감독님이 컷을 잘 안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보통 감독님들이 모니터를 보다가 장면에 빠져서 컷을 못 외친다고 하는데 우리 감독님은 좀 심했다”고 권종관 감독을 은근히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박경림이 “다음 작품은 함께 안 할 거냐”고 묻자 김명민은 “이번 작품 하는 거 봐서…”라며 “이 영화 잘 되면 술 한 잔 하기로 했다. 서로 눈치 보는 중이다”고 답했다.
또 이날 김명민은 “등산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별명이 북한산 날다람쥐다. 등산을 가면 북한산을 쪼개버린다. 북한산을 가면 날다람쥐들이 꽤 있다. 그래서 인사도 나눈다”고 말했다.
하지만 등산 영화에 출연할 마음이 있냐는 질문에는 “하고 싶지 않다”며 “일과 취미는 다르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