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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에릭남 아버지, 아들에 “같이 못 다니겠네”…이유보니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3 09:14
2016년 6월 3일 09시 14분
입력
2016-06-03 09:10
2016년 6월 3일 09시 1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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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버지와 나 에릭남 캡처
‘아버지와 나’ 에릭남이 아버지와 프라하 여행을 떠났다. 이날 에릭남 아버지는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다.
에릭남은 2일 첫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 아버지와 프라하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남 아버지는 공항에 도착한 아들에게 “같이 못 다니겠네”라며 패션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에릭남 아버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나는 옷을 못입는다”면서 “아내가 코디해준다”고 털어놨다.
이날 에릭남 아버지는 아들의 잠자는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촬영 인기척에 잠을 깬 에릭남은 아버지가 찍은 영상을 보고 “이 모습이 저에요?”라고 물었고, “그럼 이게 네 모습이지. 내가 내 모습을 찍었겠니?”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고 솔직하게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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