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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6 백상예술대상’ 송혜교·송중기, 시선 사로잡는 대세 커플 케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3 20:57
2016년 6월 3일 20시 57분
입력
2016-06-03 20:46
2016년 6월 3일 2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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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태양의 후예’의 주연 송중기·송혜교가 ‘2016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6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송중기는 네이비와 블랙 컬러가 어우러진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송혜교는 어깨를 드러낸 하얀 드레스로 매력을 뽐냈다.
이날 TV 남자 최우수연기상에는 ‘시그널’-조진웅, ‘리멤버’-남궁민, ‘육룡이 나르샤’-유아인,‘ 용팔이’-주원, ‘태양의 후예’-송중기가 후보로 올랐다.
TV 여자 최우수연기상에는 ‘애인있어요’-김현주, ‘응답하라 1988’-라미란, ‘그녀는 예뻤다’-황정음, ‘시그널’-김혜수, ‘태양의 후예’-송혜교가 후보로 올라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2016 백상예술대상’ MC는 신동엽과 미쓰에이 수지가 맡았다. 이날 오후 8시 30분에 JTBC를 통해 생방송 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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