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쇼미더머니5’ 우태운, 아쉽게 탈락 “놀라움 줬다”…3차 예선 승자들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4 09:41
2016년 6월 4일 09시 41분
입력
2016-06-04 09:39
2016년 6월 4일 09시 3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쇼미더머니5 우태운 면도 캡처
‘지코’ 형으로 화제를 모은 우태운(26)이 ‘쇼미더머니5’에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 4화에서는 랩 ‘일대일 배틀’ 미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주목을 모았던 면도와 우태운의 대결은 면도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면도는 가사를 실수하고, 우태운은 “지금까지 한 우태운 씨 무대 중 제일 좋았다”는 평을 받았다.
심사위원 그레이는 “결정하기가 더 힘들어졌다”고 승자 결정의 어려움을 드러냈다.
메드 클라운도 우태운의 무대에 “오늘 계속 놀라움을 주시네요”라고 칭찬했다.
두 사람의 평가 점수는 동점. 이에 사이먼 도미닉은 “이거 되게 빅매치인데요?”라고 했고, 도끼는 “하루종일 하겠네”라고 평가했다. 자이언티는 “그냥 둘 다 올라가면 안 되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태운은 3번의 재대결 끝에 아쉽게 탈락했다.
이날 ‘쇼미더머니5’에서는 면도 외에 G2, 플로우식 등 그동안 극찬을 받았던 참가자들이 3차 예선을 합격했다.
레디는 모재(MOJAE)를 꺾고 3차 예선에서 합격했다. 프로듀서들은 “레디가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보와 대결을 펼친 산체스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는 평을 들으며 합격했다.
LA 예선에서 극찬을 받았던 플로우식도 무난히 합격했다. 프로듀서들은 “승연 씨도 잘했는데, 급이 달랐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 외에 G2, 킬라그램, 슈퍼비, 원, 서출구, 해쉬스완 등이 3차 예선에서 합격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