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가 다섯’ 소유진, 안재욱 프러포즈 거절…시청률 ‘14주 연속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5 12:35
2016년 6월 5일 12시 35분
입력
2016-06-05 12:32
2016년 6월 5일 12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2 캡처
‘아이가 다섯’ 안미정(소유진 분)이 이상태(안재욱 분)의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지난 4일 방송한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안미정(소유진 분)은 이상태(안재욱)의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안미정은 이상태에게 받은 목걸이를 돌려주며 “목걸이는 받을 수 없다. "결혼은 할 수 없다. 그게 내 결론이다. 어차피 결론은 정해져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태는 “난 나 자신도 믿지만 안 대리도 믿었다. 그래서 못 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못 믿고 자기 자신도 못 믿나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목걸이 안돌려줘도 된다. 버려도 된다. 하지만 안 대리가 목걸이 절대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득했다.
한편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아이가 다섯’은 25.0%의 시청률로 14주 연속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29.8%)보다 4.8%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이날 방송된 지상파 주말극 시청률 중 가장 높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