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놀이패’ 조세호, 방탄소년단 정국에게 비매너 행동에 팬들 뿔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7 10:09
2016년 6월 7일 10시 09분
입력
2016-06-07 10:07
2016년 6월 7일 10시 07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꽃놀이패’ 조세호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조세호는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SBS 파일럿 ‘꽃놀이패’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이 사온 햄버거를 보고 “먹다 남긴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는 “됐다, 됐다”면서 정국에 햄버거를 다시 건넸다.
특히 조세호는 햄버거를 먹는 김민석에 “그걸 네가 혼자 다 쳐먹냐”고 막말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또 서장훈은 생방송 투표 시스템을 두고 정국이 아이돌임을 강조하며 “정국 팬들이 많으니 투표수가 많을 수 밖에 없다”며 투덜거렸고, 이를 본 시청자들은 “지나치게 징징거리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 후 누리꾼들의 곱지않은 시선에 2회 생방송에서는 여론의 반응을 의식했는지 조세호와 서장훈은 눈에 띄게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는 “형은 더 이상 무서울 게 없다. 이제 난 혼자가 됐다”고 서운해했다. 서장훈은 “넌 말을 줄여라. 그래야 한다”고 충고했고, 안정환은 “오늘 세호가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세호 역시 “나도 그게 느껴진다”고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체포하라” 탄핵 가결 후 전국서 집회…보수 단체도 “퇴진 반대”
대낮 국회 소통관에서 화재…6명 연기 흡입
빨라진 대선 시계에 출사표 서두르는 시도지사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