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다나 오늘밤(7일) ‘100분 토론’ 출연, 유기동물 문제점 꼬집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7 17:13
2016년 6월 7일 17시 13분
입력
2016-06-07 17:05
2016년 6월 7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다나가 '100분 토론'에 출연해 유기동물 관련 문제점을 지적한다.
다나는 7일 밤 12시15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 패널로 출연해 유기동물의 폭발적 증가 실태, 반려 동물 매매 시장 구조 및 문제점, 반려 동물과 더불어 사는 법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다나는 최근 SBS '동물농장'에서 '강아지 공장'의 끔찍한 실체가 밝혀진 후 다양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기견을 도울 수 있는 방법, 반려견을 대하는 마음가짐 등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 왔다.
또 지난 해 10월에는 애견과 함께 런웨이에 올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제1회 로날드 애견패션쇼 Walking with us’에 참석하는 등 애견인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대한체육회장 비리 의혹’ 진천선수촌 등 압수수색
완도 야산서 발견된 100세 여성 사망…경찰 수사 중
AI교과서 삐걱… “교육자료로 자율 도입” 법사위 처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