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시세끼’ 측 “유해진, 스케줄 상 합류 어려워…남주혁 합류 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8 11:57
2016년 6월 8일 11시 57분
입력
2016-06-08 11:54
2016년 6월 8일 1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남주혁이 tvN ‘삼시세끼’에 합류한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주혁이 차승원, 손호준과 함께 ‘삼시세끼’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기존 멤버였던 유해진은 이번에는 합류하지 않는다. 제작진은 “기존 멤버인 유해진 출연을 조율했으나 스케줄 상 아쉽게 합류가 어렵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해진의 자리는 공석이다. 언제든 다시 합류할 수 있도록 남겨둘 것”이라며 유해진의 출연 불발을 안타까워 하던 팬들에게 그 아쉬움을 덜하게 했다.
남주혁은 유재진과는 별개로 제작진이 캐스팅했다. 제작진은 “눈여겨 보던 젊은 스타로, 손호준의 막내동생 역할을 해 줄 거다”라며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 세 사람의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새로운 ‘삼시세끼’는 7월 1일 첫 방송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